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구(인터넷 방송인) (문단 편집) === [[이병욱(유튜버)|이병욱]] === 남구한테 꽤 쌓인 게 많았었다. [[https://youtu.be/qaIj0-8nKrg|2017년 1월 21일 자 방송]]에서 이병욱이 남구에 대해서 썰을 풀었는데, [[인천]]으로 처음 왔었던 2016년 3월에는 돈이 생각보다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돈을 남구 때문에 다 탕진했다고 밝혔다. 남구가 돈이 없어서 생필품도 못 산다고 하자 [[쌀]], [[라면]], [[스팸]], [[계란]], [[김치]] 등의 각종 먹거리랑 [[샴푸]], [[비누]], [[치약]], [[칫솔]] 등의 생필품을 계속 사주었다 한다. 또한, 남구 때문에 [[절도죄|1000만 원 상당의 옷, 물건들이 없어져서]][* [[폐지]] 줍는 동네 [[할아버지]]가 버려진 옷인 줄 알고 주워가서 [[고물상]]에 500원도 안되는 가격에 팔아넘겨버렸다고 한다. 할아버지와 [[형사소송]]까지 가서 200만 원 정도로 합의를 보려고 했으나 할아버지의 딱한 사정([[기초수급자]]) 때문에 30만 원만 받고 합의를 끝냈다.] 같은 운동복을 6개월 동안 입었다고 한다. 남구에게 핸드폰 명의를 빌려줬다가 돈을 못 받아서 [[신용불량자]]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미납된 요금만 85만 원이라고 한다. 그래서 [[푸워]]가 '그렇게 병욱이가 믿고 명의를 빌려줬는데 그럴 수 있냐고, 게다가 (그 당시에) 이병욱이 구안와사라는 병이 와서 얘가 많이 아프고 최근에 많이 힘들다.'라고 [[면회]]할 때 묻자 남구는 "하~그래... 아으 어떻게 그 저기 병욱이 괜찮아? 어 병욱이 괜찮아?... 영치금 좀 넣어줘."라고 대답하고 적어도 자신은 [[감옥]]에 갇혀있으니까 밖에서 자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병욱이보다 더 불쌍하다고 내 알빠가 아닌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더 힘들다라며 영치금 좀 넣어 달라라고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x7uk9ujs7U|이병욱에게 빚 갚는 영상]] 이 영상처럼 현재는 이병욱에 대한 빚을 모두 청산하고 관계가 회복된 상태다. 특별히 가까이 지내는 사이는 아니지만 연락하면 받는 사이였지만... 남구가 비트코인으로 8천만 원으로 돈을 벌었다는 소문을 들은 이병욱은 남구 방송 채팅창에 축하한다고 하자 남구는 "돈 버니까 친한척하네? , 왜? 돈 필요하냐?"라며 이병욱을 능욕했다. 결국 비트코인 수익 주작이었다는 말을 들은 이병욱은 화가 나 남구를 만난다면 죽일 수도 있다고 했다. 현재는 그냥 사람 취급 안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